보통의 과정은 수료증 한 장과 단톡방 하나를 남깁니다.사람은 모였는데 관계는 흩어집니다.저희는 남는 쪽을 만듭니다.강의를 듣는 대신, 각자가 실제로 내린 결정과 그 결과가 기록으로 쌓입니다.
과정이 나빠서가 아닙니다. 남길 자리가 없어서입니다.
배움은 사람 안에 남고, 관계는 공기 중에 흩어집니다. 둘 다 어딘가에 적히지 않으면 축적되지 않습니다.
이 과정을 마치면 세 가지가 회사에 남습니다.
여러 주제를 넓게 훑는 대신, 실제 과제 하나를 결론까지 따라갑니다.
배운 것을 자기 회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리에 계신 분들을 모십니다.
확정되지 않은 것을 확정된 것처럼 적지 않겠습니다.
지금은 신청이 아니라 알림입니다. 일정·정원·수강료가 확정되면 연락드리고, 그때 결정하시면 됩니다.
어떤 과제를 들고 오실지 미리 적어주시면, 과정 설계에 반영합니다.